맹장염은 의학 용어로 ‘충수염’이라고 불리는데요. 맹장 끝에 달린 작은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에요. 초기에는 마치 위염이나 장염처럼 느껴져서 진통제만 먹고 참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적절한 시기를 놓치면 충수가 터져 복막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오늘 내용을 꼭 끝까지 확인해 보세요.
📌 핵심 요약
맹장염은 명치에서 시작해 오른쪽 아랫배로 통증이 이동합니다.
처음에는 체한 것처럼 명치나 배꼽 주변이 아프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의 중심이 오른쪽 아랫배로 확실하게 이동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동반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해요.